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앞세워 10-4 승리를 거뒀다. 김경문 감독은 KBO 역대 4번째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817일 만에 1경기 멀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반면 삼성은 연승 행진을 '5'에서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장유호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6.20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