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 글로벌 기타 브랜드와 협업..이름 붙인 기타 출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6.18 13: 44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제이가 글로벌 기타 브랜드와 손잡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인다.
18일 에피폰에 따르면, 제이와 협업해 제작한 시그니처 모델 ‘에피폰 제이 “라울” SG 트리뷰트 플러스(Epiphone Jay “Raoul” SG Tribute Plus)’가 19일 국내 선행 판매를 시작으로 7월 일본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평소 록 음악과 기타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제이가 팬들과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제안에서 출발해 성사됐다.
그동안 제이는 자작곡 ‘Helium’의 기타 사운드를 직접 연주하고 커버 영상에서 화려한 솔로 파트를 소화하는 등 꾸준히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팬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이어왔다.
제이는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제가 기타를 처음 시작했을 때 엔진(ENGENE.팬덤명) 분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셨다. 그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연습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 기타를 통해 여러분께 꿈과 노력의 중요성, 그리고 가슴 뛰는 설렘을 전달하고 싶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이가 속한 엔하이픈은 전 세계를 무대로 거침없는 투어 대장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서울 KSPO DOME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의 화려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들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 지역을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선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Ep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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