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마지막 남은 2화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지난 방송에서 직진을 시작한 서리(임지연 분)와 세계(허남준 분)가 뜻밖의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높인데 이어 서리가 ‘진짜 신서리’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내가 돌아가지 않아.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는 서리의 모습과 함께 본격적으로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세계의 반격이 예고됐다.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차세계’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로코력을 입증한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마지막까지 애틋함을 폭발시킬 서리와 세계의 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빌런의 신세계를 연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각성한 서리가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을지, 세계가 차일그룹을 장악한 문도에게 짜릿한 반격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서리와 세계의 시공초월 인연은 어떤 매듭을 맺을지 마지막까지 눈 뗄 틈 없이 폭풍처럼 휘몰아칠 ‘멋진 신세계’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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