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취 11년차' 류혜영, 구축아파트 감성 인테리어.."'주부 브이로그' 즐겨봐"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8 08: 18

배우 류혜영이 반전 매력 넘치는 11년 차 자취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알고 보니 ‘주부 브이로그’를 탐독하는 프로 자취러의 등장.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진솔하고 다채로운 싱글라이프가 베일을 벗는다.
혼자 산 지 어느덧 11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류혜영은 이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구축 아파트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심폐소생한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우드 몰딩 등 구축 특유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감도 높은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매치해 유니크한 공간을 완성해내며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평소 똑 부러지는 이미지와 달리, 집안에서의 류혜영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 그 자체다. 올해로 ‘1세’가 된 반려식물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는 그는 식물을 향해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 더 클 수 있잖아!”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급기야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며 다소 호러블(?)하면서도 애절한 독특한 응원법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류혜영은 숨겨진 반전 취미도 공개된다. 노트북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그는 “평소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가 주부들의 살림 일상에 푹 빠지게 된 진짜 이유와 함께, 11년 자취 짬바에서 나오는 진짜 살림 실력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또한 류혜영은 해외에 나갈 때 한국인의 필수품인 ‘김치’보다 더 그리워하는 음식이 있다고 밝히며 냉장고를 가득 채운 ‘최애템’을 공개한다. 과연 류혜영의 영혼을 채워주는 냉장고 속 정체불명의 아이템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간 ‘응답하라 1988’, ‘로스쿨’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차기작 ‘서초동’으로 열일 행보를 예고한 류혜영이 예능에서는 또 어떤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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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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