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살’ 임현식, 벌써 재산 정리하나..“유산 기증 고민, 자녀들도 찬성”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7 09: 07

배우 임현식이 유산 기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원숙에게 유산을 남기려는 임현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의 카페를 찾은 임현식은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는 “(유산을 정리하면서) 기증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입을 열었다.

임현식은 이미 세 딸에 의사를 물었다며 “자식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아빠 그건 좋은 생각이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 박 여사한테는 내가 뭘 남겨야 할까”라고 웃었고, 박원숙은 “뭐라는 거야”라고 반응했다.
박원숙은 “만약 뭘 남겼다고 해도 서류 쓰다가 나도 곧 갈테니까 남기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1945년생인 임현식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건강이 안 좋았다"며 "병원에서 검사를 3개월 정도 받았고 약을 처방받아 지금 5~6개월째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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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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