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예고 없이 회사 설립? "사훈은 인간을 더욱 게으르게" ('모도상회')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6 21: 5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정형돈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모도상회'에는 '[0화] 사훈:'인간을 더욱 게으르게' 정형돈과 엉뚱한 발명가들의 시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모도상회' 영상

영상 속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엑소쌤), 역사 연구자 김재원, 메이커 수드와 만나는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모도 대표, 정형돈이다"라며 '모도'의 뜻은 모 아니면 도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 회사의 목표는 엑시트다. 여러 제품을 만들다가 하나가 성공하면 회사를 팔고, 나가는 게 목표다"라며 "직접적인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이 지금보다 더 게을러질 만한 제품을 제조하는 1차 회사가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모도상회' 영상
이후 16일 해당 채널에는 '[1권] *특허 보유 10개 정형돈 픽* 대망의 첫 발명품 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모도상회' 팀원들의 브레인 스토밍 시간이 담겼다.
이때 김재원과 이선호는 "우산이 불편하다"며 "우산은 한 번 바꿀 때가 됐다. 자동으로 펼쳐지는 우산처럼 자동으로 접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메이커 수드는 "다음주까지 시제품 제작 가능할 것 같다"고 대답, 정형돈은 "법인카드를 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 중 한 명은 "현직 특허관련업종 종사자입니다. 특허든 실용신안이든 디자인이든 여기서 공개하시면 등록 못받습니다 ㅋㅋㅋㅋ 핵심 기술은 공개하시면 안돼용"이라고 조언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모도상회'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