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식 실패했는데 또 시작 “건설쪽 들어갔다…며칠 만에 몇 천 잃어”[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6 07: 29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에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주식으로 돈벌면 소고기 쏜다던 미자의 눈물 젖은 라면먹방 (ft. 라면도 입에서 녹고 주식계좌도 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은 “주식한 지 좀 됐다. 4~5년 됐다”라고 하자 미자는 “5년 전에 너 나랑 똑같이 물려 가지고 너 겁나 울었잖아. 몇 천 손해 봤잖아”라고 했다. 이에 장영은 “2천 넣어서 1천 잃었다”고 밝혔다. 

김태현은 “미자는 9만원에대에 삼성전자를 샀다가 물렸죠”라고 했고 미자는 “8만 6천원에 샀다가 9만 7천원에 팔았다. 최근에 다시 주식시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너무 비싸서 못 들어가고 건설장에 들어갔다. 지금 이 불장에”라고 했다. 
미자는 “몇 천 날렸다. 들어간 지 며칠 만에 지금 마이너스 20%다. 전쟁 끝나면 제일 먼저 오를 게 뭐야? 상식적으로. 일단 단 폐허가 되지 않았냐. 제일 오를 게 뭐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라고 물었지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 
장영은 “모르면 물어봐라”라고 했다. 김태현은 “내가 하지 말라 그랬거든 그냥 했다. 결단력이 강한 친구다”라며 웃었다. /kangsj@osen.co.kr
[사진]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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