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인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뮤지컬 배우 김예원과 티파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티파니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리며 '복자'라는 강아지와 함께 등장했다. '복자'는 변요한이 키우던 강아지로 현재는 둘의 반려견이 되었다고.
이에 탁재훈은 "소녀시대에서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지 궁금했었다"고 축하, 티파니는 "저는 제가 결혼을 제일 늦게 할 줄 알았다"라고 운을 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파워J(계획형)인데다가, 일 욕심을 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혼 계획이 전혀 없었다"며 “그런데 드라마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티파니는 “나의 인생과 나의 리듬이 생긴 상황이었지만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며 “남편이 확고한 사람이라 리드를 해줄 때 저도 안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변요한의 행동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 티파니는 계속해서 “명확하고 행동도 정확한 사람이다. 책임감이 있고 의지할 수 있어서 ‘이 사람인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 티파니는 “집에 있는데 남편의 목소리가 안 들릴 때가 있다"며 "그럴 때 크게 부를 수도 있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전화를 한다. ‘안 들려요’라고 하면 남편이 제 쪽으로 온다”고 전해 귀여운 신혼부부의 일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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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