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kg 감량하더니 집 샀다.."10년 전 주식 투자한 1억 원 덕분"('간절한입')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9 09: 14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10년 전 주식 투자로 집을 샀다.
19일 오후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소유가 출연한다. 소유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3일간 밤샘 강행군을 이어왔고, 피로를 날려버릴 역대급 ‘매운 맛’을 찾았다.
MC 김지유는 소유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이들은 낙지볶음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특히 소유는 최근 화제가 됐던 비만 주사 없이 20kg 감량 비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재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68kg을 찍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살을 빼고 근육을 붙이려면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 몸매 유지를 위해 제한 없이 메뉴를 먹었다”라고 밝혔다.
식단을 하진 않았지만 운동에는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소유는 “PT 비용이 비싸다. 아까워서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을 하고 온다”라고 덧붙였다. 운동을 통해서 48kg까지 감량한 것이었다.
그러면서 소유는 “내가 살찌면 살 빼라고 ‘아줌마, 그만하라’고 하고, 살 빼면 ‘살 빼서 매력 없고 개성 없어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악플 스트레스가 컸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소유는 최근 집을 사게 된 것도 언급했다. 소유는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보려고 1억 원을 넣어둔 채 그대로 지냈다”라며, “최근 이 주식 덕분에 집을 매입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스튜디오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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