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은 지인이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는 신지효 양이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 정도 먹은 듯한 안주와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 술잔을 부딪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주당’이자 ‘짠한형’을 이끌고 있는 아빠 신동엽을 연상시킨다.

신지효 양의 대학 생활은 신동엽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앞서 신동엽은 자신이 출연 중인 ‘미운우리새끼’에서 “딸이 대학에 간 다음 되게 편해진 것 같다. 학교에서 모임이 많고,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며 “얼마나 마셨냐고 물어보는데 휴대폰에서 뭘 보여주더라. ‘23’이 적혀있었고, 소주 1잔 마실 때마다 적은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주당’ DNA도 그대로 이어진 것인가를 짐작할 수 있었고, 딸의 주량을 자랑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지효 양은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갔고, 한예종과 서울대를 동시에 합격한 뒤 서울대를 최종 선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