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황혜영, 성공한 쇼핑몰 CEO 근황..."한강뷰 집에서 그림" ('퍼라')[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14 06: 14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방송인 황혜영이 뇌수막종으로 인한 뇌종양 수술 후 다시 안정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약칭 '퍼라')에는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0년대 '원조 포켓걸'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황혜영은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던 지난 2010년, 뇌수막종을 진단받았다. 우측 소뇌에 뇌종양이 발견됐던 것. 남편 김경록의 응원 속에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그는 이제 안정적인 생활을 즐기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었다. 

이에 황혜영은 연두부 샐러드에 블루베리 퓨레를 뿌려 탄산수와 함께 에이드까지 곁들여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기며 몸 건강을 챙겼다. "원래 빵을 자주 먹는다"던 그는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데 이제는 혈당이 걱정되더라"라며 블루베리를 매일 40알씩 챙겨 먹다 간편하게 퓨레로 즐기고 있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지난 2011년 결혼한 황혜영은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특히 그는 과거 쇼핑몰 CEO로 연매출 100억 원 대를 기록한 적도 있을 정도로 성공한 사업가가 된 바. 이에 서울에서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아들 쌍둥이가 있다 보니 등교를 하고 집 밖으로 나가야 조용해지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라며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질 때 최대한 집에 있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그가 건강식으로 식사 후 곧바로 앞치마를 둘렀다. 바로 취미 생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였다. 그는 한강이 보이는 창가 앞에 이젤을 펴고 아크릴 물감을 짜내며 그림에 집중했다. 
"저렇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좋더라"라던 황혜영을 보며 이성미는 "심리적으로 치유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공감했다. 황혜영은 "실제로 스트레를 받더라도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 보통 3, 4시간은 넘게 그리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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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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