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서경석이 복권 추첨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서경석 씨가 매주 토요일 잡혀있는 선약 때문에 사람들의 의심 사고 있다고?”라고 물었다.
8년째 복권 추첨 생방송을 진행한다는 서경석은 “사람들이 ‘언제 녹화니?’ 묻는데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덕분에 저도 행운의 아이콘으로 생각을 해주셔서 저를 만나면 제 손을 잡고 잡은 손으로 복권을 사시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몇 분 방송을 하냐고 물었고, 서경석은 “7분 정도 하고 있다. 방송 3시간 전에 미리 리허설을 2번 진행한다. 한 달에 한번은 사고 방지 훈련도 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서경석은 “만의 하나 기계 오작동이 나면 큰일 나지 않나. 여러 경우의 수 대비해서 훈련들 한다. 만약 고장나면 예비 추첨기로 다시 추첨한다. 오작동 전 추첨된 볼은 당첨볼로 인정한다. 예비 추첨기가 고장나면 그때는 미리 선정된 참관인 중 한 분이 안대를 하고 손으로 뽑는다”라고 설명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모든 경우의 수 대비한다는 것. 서경석은 “추첨하기 전에 추첨볼 있잖아요. 다 무게를 일일이 잰다. 혹시라도 무게 미달이면 잘못될까 봐”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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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