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교육관 바뀌었다 “‘늦둥이 5살’ 딸, 공부시켜..똘똘해” (‘라디오스타’)[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13 23: 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둘째 딸을 향한 교육열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첫째에 비해 둘째, 셋째에게 사교육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김성은의 말에 “저도 교육관이 바뀌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구라는 “옛날에 동현이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렸을 때 방송하고 해서 안 시켰는데 이번에 둘째는 (공부를) 시킨다. 이것저것 똘똘하다”고 밝혔다.
딸에 대해 그는 “우리 애가 당찬 걸 언제 느꼈냐면 ‘내 다리 내놔’ 영상을 보여줬다. 내가 ‘내 다리 내놔’ 하면서 장난을 쳤더니 딸이 ‘네 다리 네가 챙겨’ 하더라”라고 해 폭소케 했다.
김구라는 “얘가 다르구나 싶었다. ‘아 그래 네가 내 딸이구나’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결혼 18년 만에 전 아내와 협의 이혼한 뒤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그는 2021년 9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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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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