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동안 ‘베쩡우’로 불렸던 김준호 둘째 아들 정우가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둘째 정우가 아빠 김준호와 함께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아침부터 쌓아둔 종이컵을 한 방에 날리는 놀이 시간을 가지며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그러나 거실에는 김준호와 정우만 있었는데. 김종민이 은우를 찾자 랄랄은 “은우가 저날 몸이 안 좋아서 엄마와 병원에 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놀이를 마친 뒤, 김준호는 정우에게 “우리 이제 청소 한번 해볼까?”라고 제안했다. 앞서 움지기이 싫어하던 정우는 ‘베짱이’ 면모를 드러내 ‘베쩡우’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걱정과 달리, 정우는 좋아하는 장난감도 내려놓고 열심히 청소하기 시작했다. 색깔별로 책 정리는 물론, 심지어 빨래까지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가 아는 정우가 맞냐. 신기하다”고 했고, 랄랄도 “어머 정우야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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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