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신혼 6개월 만에 '이주' 선언?..."부안 와서 살고 싶어" 깜짝 고백 ('시골마을')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4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부부가 부안의 매력에 푹 빠졌다.
13일 전파를 탄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선 조혜원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이장우와 부부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6개월 차 신혼부부다운 환상의 분업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장우가 냉장고에서 직접 공수한 대왕 해삼을 꺼내며 “자기야 해삼백숙 해 먹자”라고 제안했다.
조혜원은 망설임 없이 “내가 불을 땔게”라며 나섰다. 특히 조혜원은 거침없는 솜씨로 장작을 패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완벽하게 쪼개지는 장작의 모습에 이장우조차 깜짝 놀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장우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안에서 마라톤이 열리는데 음식 부스 하나 맡게 됐어”라며 운을 뗐다. 약 4,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부안해변마라톤 대회’에서 음식 개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조혜원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남편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어린 속내를 털어놓기도. 조혜원은 인터뷰를 통해 “자기 덕분에 이런 예쁜 동네도 다 와보고 좋은 경험도 시켜줘서 너무 고맙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부안에 와서 살아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라며 부안에서의 삶에 대한 깜짝 고백을 전했다.
이어 조혜원은 큰 프로젝트를 앞둔 남편을 향해 “그리고 마라톤 준비하는 것도 잘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