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한국 챔피언에서 아시안 챔피언으로 돌아온 서려경 전문의가 의사란 직업적 소명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1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3년 만에 재출연한 서려경 전문의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3년 만에 WBA 아시아 미니엄급 여자 챔피언,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 중인 서려경 선생님이다”라며 서려경을 소개했다.


3년 전에는 계속 복서를 할지, 이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그는 꾸준하게 노력했다. 유재석은 “아시안 챔피언을 땄다고 해서 병원을 그만 두셨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서려경은 “지금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신생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어서, 되게 길게 데리고 있다. 정말 아이가 눈을 뜨고 그러면 좋다”라고 말했다.
서려경 전문의는 “예전에는 지식과 경험이 얕아서 더 힘들었다. 돌발 상황에 대비가 안 되는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있고, 경험이 늘어서 중간에 힘든 상황이 있어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없다. 귀여운 아기들의 성장을 돕고 힘든 점을 도울 수 있어서 의사라는 게 기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다”라며 환아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