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김민식 피디, 월 천만 원 노후 설계 "MBC 구조조정 당시 퇴사"('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13 21: 2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오랜만에 만난 김민식 피디의 노후 설계에 탄복했다.
1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내조의 여왕’, ‘뉴 논스톱’을 연출했던 김민식 피디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은퇴 설계를 잘해서 은퇴 후 월 1000만 원을 버는 김민식 피디님이다”라며 “진짜 오랜만에 뵌다. ‘내조의 여왕’을 연출하실 때 그때 제가 특별 출연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식 피디는 “MBC는 2020년에 퇴사했다. 코로나 터지고 다 힘들 때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고, 더 잘할 자신도 없어서 제가 퇴사를 했다”라며 “후배들이랑 만나면 자기들이 지갑을 꺼낸다. 자기들이 돈 번다고 하는데, 나는 연금술사라고 한다. 연금 받아서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라면서 너그러운 지갑 사정을 자랑해 유재석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20대 때부터 부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면서 "중요한 건 절약", “20대 때는 아끼는 습관을 들이고, 30대 때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 40대 때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다양한 수익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