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외증조 할머니, 임라라♥손민수 칭찬.. “쌍둥이 출산, 재주도 좋다” (‘슈돌’)[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13 21: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 손민수 가족이 96세 증조할머니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증조할머니를 찾아뵙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민수는 “아기들이 태어나고 첫 장거리 여행이다”라며 임라라의 외할머니를 뵙기 위해 2시간 거리의 가평으로 향했다.
3년 만에 찾아간다는 임라라는 “저희 할머니가 올해 96세이신데 결혼식 때 몸이 안 좋아서 못 왔다. 강단이 태어나도 한번도 못 보여드렸다. 저도 3년 전에 뵙고 너무 오랜만에 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증손주 보여드리는 게 처음이니까 많이 떨리기도 하고 할머니가 어떤 반응이시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증조할머니를 만난 임라라는 “마음이 좀 이상하다”라며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 증조할머니는 임라라가 쌍둥이를 낳았다고 하자 깜짝 놀라며 “재주도 좋다”라고 격한 리액션을 보였다.
나아가 증조할머니는 손민수에게도 “재주가 좋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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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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