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랄랄이 김준호 아들 정우를 사위로 받아들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랄랄 모녀와 김준호 부자가 춘계 운동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캐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은 제 1회 춘계 운동회를 진행했다. 정우와 서빈이는 입으로 과자 먹기, 밀가루 속 딸기칩 골라 먹기를 하며 대결을 펼쳤다.
사이좋게 1승을 거둔 가운데 마지막으로 유아 철인 3종 경기를 펼쳤다. 아빠를 닮아 그동안 운동 DNA를 자랑했던 정우는 순식간에 1단계를 통과 후 2단계 클라이밍에 나섰다. 반면 서빈이는 “위험해”라며 올라가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클라이밍 산 넘기에 성공한 정우는 마지막 단계 벽 부수기에 돌입하지 않고 서빈이를 향해 “서빈아 오빠가 도와줄게”라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정우는 서빈이 손을 잡고 산을 등반했고, 매너손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함께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 랄랄은 “정우가 싫다고 하고 그냥 갈 수 있는데 계속 기다려주더라”라고 고마워했다.
특히 랄랄은 마지막까지 손 잡고 벽 부수며 서빈이를 챙겨준 정우를 향해 “사위로 받아들이겠다. 괜찮은 것 같다. 타고난 천성이라는 게 있지 않나. 우리 정우는 그렇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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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