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 할아버지 천하장사, 이만기♥한숙희 첫 손주 공개 "만날 날만 기다려" [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13 20: 44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 인제대학교 교수의 세 쌍둥이 손주들이 건강한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는 SNS를 통해 "건율, 다율, 소율 우리 집에 새로 온 천사들. 할머니는 너희들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곧 만나자"라며 세쌍둥이 손주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위관을 꼽고 있는 이만기, 한숙희 부부의 세쌍둥이 손주들이 담겼다. 아직은 병동에 있는 모습이지만 작은 체구에도 큰 눈을 뜨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세 아기들의 모습이 빠른 퇴원을 응원하게 했다. 더욱이 이는 이만기 부부가 직접 공개한 손자들의 첫 사진인 바. 이에 건강한 조손간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도 응원을 보냈다. 방송인 정성호의 아내이자 다섯 아이들의 엄마인 경맑음은 "언니 애들이 잘생겼어요. 세상에! 이 천사들 언니 너무 행복하겠어요"라며 축하를 보냈고, 방송인 장영란 또한 "세상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 또한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배우 양미라 또한 "어머 너무 예뻐요 세쌍둥이라니! 축복합니다"라고 이만기, 한숙희 부부를 축하했다. 
조부모가 된 이만기, 한숙희 부부의 근황은 어린이날이던 지난 5일 처음 알려졌다. 이만기는 이날 KBS 1TV '아침마당'에 둘째 아들과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만기는 첫째 아들 부부의 세 쌍둥이 출산 소식을 밝히며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도 할아버지가 됐다"라고 밝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심지어 그는 "(손주) 한 명이 아니라 세 쌍둥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관련 이만기는 "큰 아들이 어렵게 낳았고 최근에 동사무소에 가서 출생신고도 했다. 손주들 성별은 첫째가 아들, 둘째와 셋째는 딸이다. 손자 하나에 손녀 둘이다"라며 기뻐했다. 
다만 그는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아직 한 달 정도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 6월 초는 돼야 직접 안아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만기는 과거 씨름계를 평정한 천하장사 출신의 원조 스포츠스타다. 다수의 씨름 예능은 물론, '불멸의 국가대표', '뭉쳐야 찬다'를 비롯한 스포츠 예능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특히 그는 아내 한숙희 씨를 비롯해 자녀들과 함께 '백년손님' 등 방송에도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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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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