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 반찬 투정 기미 보이길래 '3끼' 굶겼다"…황신혜 '폭소' ('같이삽시다')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13 20: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을 길들인 화끈한 '요리 파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금 인맥의 소유자 황신혜가 배우 전인화를 초대했다.
평소 요리 고수로 알려진 전인화는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즘은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남편 유동근의 식사 태도였다. 유동근이 평소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인화는 "우리 남편은 반찬 투정을 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인화만의 단호한 비결이 숨어 있었다.
전인화는 "사실 반찬 투정을 하려는 기운이 슬쩍 올라온 적이 있었다. 그때 바로 그 기운을 잘라버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체적인 대처법을 묻자 "그냥 세 끼를 굶겼다. 바로 요리 파업에 들어갔다"며 우아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강단 있는 면모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옆에서 흥미진진하게 듣고 있던 절친 황신혜는 전인화의 대처법에 적극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황신혜는 "맞다. 원래 아이랑 남자는 가르쳐야 한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맞장구를 쳐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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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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