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의사 남편=하석진 닮았다..“똑똑+다정 이상형에 부합” (밥은영)[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14 06: 11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에 반한 포인트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중식 예신 박은영의 망한(?) 셀프 브라이덜 샤워와 박은영 인생 첫 Q&A (고백썰, 남편 닮은꼴, 냉부 최악의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을 앞둔 박은영은 남편과의 다른 성향을 고백했다. 그는 “성향이 많이 다르다. 저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지 못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되게 꼼꼼한 스타일, 세심한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에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장점은 ‘나 좀 챙겨줘’ 이런게 없기 때문에 잘 맞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은영은 이상형으로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남편이) 되게 딱 거기에 맞는 사람이다. 이전에는 셰프 여자친구니까 맨날 맛있는 거 해달라고 그런 분들 많았는데 한 번도 음식 해달라고 안 한다. 항상 집에 가면 본인이 해놓고 기다려주고 하는 거 보면서 다정하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은영은 이유를 물어봤다고. 그는 “‘왜 나한테 맛있는거 해달라고 안하냐, 내가 맛있는 거 해주겠다’ 이렇게 했는데 자기랑 있을 때는 맛있는 거 안 했음 좋겠다고 하더라. 그 모습이 정말”이라면서 “이 모습이 오래가야 될 텐데”라고 웃었다.
한편, 박은영은 인생 첫 Q&A를 진행했다. 여러 질문 중 ‘신랑 외모가 궁금하다.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누구 닮았는지, 몇 살 차이 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박은영은 남편과 나이 차는 1살 차이가 난다며 “항상 피곤해서 남편이 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 닮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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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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