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요새 육아 형태에 대해 못마땅한 기색을 보였다.
13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28살 차이 손주 돌보며 역대급 육아 노하우 대방출하는 선우용여(울음 뚝 그치는 법, 편식 고치는 법’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거의 증손자나 다름없는 어린 최아인 군을 육아 준비하며 바쁘게 보냈다. 선우용여는 “유기농 딸기를 나 처먹으려고 샀는데 애기가 좋아한다니까 씻어서 줘야지”라며 특유의 쿨한 모습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애를 오랜만에 보니까 손녀 돌 때 생각이 난다”라면서 “딸 아들 키울 때는 집에 없었다. 애들 어렸을 때는 내가 사극을 했다. 한복은 이렇게 꽉 조이잖아. 그건 좋았다. 이걸 조여서 젖몸살은 없는데, 풀 때 아팠다”라며 애들 젖은 애들이 알아서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우용여는 “그렇게 해야지. 요새는 너무 애들한테 이렇게 하니까, 막 키웠으면 좋겠다. 사리분별은 해야지. 너무 오냐오냐는 아닌 거 같아”라면서 “그냥 놔뒀다가 저 혼자 나쁜 짓을 하면 그때 야단을 쳐야 하지”라며 육아 방식이 너무 오냐오냐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요새는 애들을 많이 안 낳으니까, 너무 위한다. 너무 버릇없게 키운다”라며 소신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선우용여는 김지선, 조혜련과 육아를 하면서 “참, 애기 키우기 어렵다”라며 “이러니까 손자 손녀 보는 할머니들한테 돈을 많이 드려야 한다. 애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애가 살짝 다치거나 그러면 원망을 다 듣는다”라며 말했다. 선우용여는 “나는 옛날에 시어머니가 연재한테 씹어서 먹히는데, 내가 말을 못한다”라며 과거의 일을 이야기했다. 놀란 김지선은 "요새는 며느리 육아법대로 육아해줘야 한다"라고 했고, 선우용여는 “그러니까, 애 보기 싫으면 며느리 앞에서 먹을 거 씹어서 주면 되는 거지. 되게 씹어”라고 말해 웃음을 한바탕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