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걸' 최지호, '퇴사' 김선태 저격 "광고 단가 1억? 혼자 잘먹고 잘사니 좋냐"(노빠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3 18: 46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원조 '충주맨' 김선태에게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13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충주걸 최지호, 도망친 22만의 구독자를 추노 하러 나온 전 충주맨 김선태의 마지막 잎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고 있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산하 뉴미디어팀 소속의 최지호 주무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충주맨 그분도 우리 '노빠꾸'에 한번 나왔었다. 충주가 또 많이 알려지고 그랬다. 근데 갑자기 비보가 전해졌다. 여기에 대해선 어덯게 생각하시냐. 김선태 씨에게 한말씀 좀 부탁드린다"고 '충주맨' 김선태를 언급했다.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부흥시킨 장본인으로, 개성있는 콘텐츠들을 다수 탄생시켜 '충주맨' 칭호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큰 인기를 끌며 100만 구독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지난 2월 돌연 퇴사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김선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해당 채널은 빠르게 구독자가 늘어 현재 166만명을 보유 중이다. 뿐만아니라 김선태는 다양한 광고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설하고 있으며, 영상 조회수도 200만뷰는 기본으로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에 최지호 주무관은 김선태에게 영상편지를 요청하자 "혼자만 잘 먹고 잘 사시니까 좋으세요?"라고 날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맞는 말이네. 팩트를 얘기하는거다"라고 고개를 끄덕였고, 신규진은 "유튜브 올리기만 하면 100만 그냥 넘어버리고. 너무 잘되던데"라고 김선태 유튜브의 인기를 전했다. 그러자 최지호는 "단가가 1억이라고 하더라"라며 김선태 채널의 광고 홍보 단가를 언급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어 탁재훈은 "김선태씨 이제 충주를 못가냐"라며 "왜냐면 입장차이가 있지 않나. 사람들이 배신자라고 욕을 많이 손가락질 할수도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최지호 주무관은 "근데 충주에 잘 살고 계시던데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충주가 인심이 후하네 .그정도면 지나갈때 욕설과 오물 뿌리고 계란 던지고 이렇게 할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지호 주무관은 "목에 골드버튼 매달고 잘 다니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연락은 하냐. 충주를 버리고 간 남자 있지 않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라고 묻자 "자주 조회수나 뭐 잘 안될때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는데 약간 전 여친처럼 질척거린다고. 까먹으려고 하면 나타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은 "김선태씨 처럼 조회수 잘 뽑아서 그렇게 상황이 되면 특진 하냐"라고 궁금해 했고, 최지호 주무관은 "특진은 어려울것 같고 지금 7급을 앞두고 있긴 하다"고 말했다. 신규진은 "이게 조회수가 덜 나온다 하면 혹시 7급에 지장이 생기냐"고 물었고, 탁재훈도 "9급으로 떨어지냐"고 궁금해 했다.그러자 최지호 주무관은 "그럴 일은 없다. 사고를 치고 오지 않는 한"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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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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