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7000 돌파’ 코스피 상승장에 쓴맛..“난 뭘 한 걸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3 17: 51

래퍼 개리가 코스피 상승장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13일 개리는 개인 SNS를 통해 “이러는 동안 난 뭘 한 걸까 힘내자 fomo들”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코스피 지수 차트를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에는 전날보다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넘긴 뒤 지난 1월 5,000포인트를 돌파했고, 2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6일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8,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리가 언급한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놓치거나 제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소외감에서 비롯된 불안 심리를 뜻한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상승하면서,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못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 심리를 뜻하기도 한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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