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결혼식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대한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13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9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공개 열애 1년 8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윤보미는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축가를 부르며 윤보미의 인생 2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에이핑크를 탈퇴한 손나은이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할지도 관심사다. 또한 라도가 제작한 걸그룹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을 전할 계획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