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살 얼마나 뺐으면..전지현 "너무 말라, 쓰러질것 같아" 걱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3 14: 04

배우 전지현과 김신록이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12일 쇼박스 공식 채널에는 "누군가 '케미'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팀'군체'를 보게 하라 | [군체는 내가 볼게, 백신은 누가 구할래?] EP.0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PD는 "촬영 현잔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분이 분위기 메이커 역할 하셨는지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신록은 "일단 연상호 감독님 촬영 현장은 에피소드의 향연이다. 연상호 감독님이 굉장히 재밌으시다"라고 화기애애했던 현장을 전했다.
이어 "여기 있는 분들 중에 꼽자면 모두가 아마 시청자 분들이 구교환 씨가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찐텐은 전지현씨다. 여고생같은 활력으로 현장을 굉장히. 그리고 맛있는걸 많이 싸오신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먹인다)"고 반전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전지현은 김신록을 향해 "아니 너무 말랐어서.."라고 우려를 내비쳤다. 앞서 김신록은 '군체'에서 지창욱에게 업혀야 하는 설정 탓에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김신록은 "(전지현이) 너 먹으라며 (줬다)"고 살뜰한 보살핌을 전했고, 전지현은 "우리 신록이가 너무 말라서 쓰러질까봐. 제가 많이 챙겨줬다"고 현장에 먹을 것을 챙겨다닌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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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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