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여정과 이혼한 조영남이 가수 손태진에게 조언을 건넨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손태진이 연예계 대선배 남진, 조영남, 설운도로부터 결혼에 관한 조언을 얻는다.


‘속풀이 상담소’ 게스트로 등장한 손태진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주변에서 ‘너 언제 결혼 하느냐’ 등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며 결혼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이에 설운도는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조언했고, 남진은 “신중해야 한다”며 정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이혼을 경험한 조영남은 “일이든 사랑이든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조영남은 1974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13년 만인 1987년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