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몬스타엑스 형원, 저승사자 선후배 호흡…'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13 10: 07

배우 이민기와 몬스타엑스 형원이 직장처럼 운영되는 저승 속 저승사자 선후배로 호흡을 맞춘다.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극본 현라희, 연출 이계벽,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하이퍼플롯)’ 측이 이민기와 몬스타엑스 형원의 캐스팅을 알렸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다.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넷플릭스 시리즈 ‘새콤달콤’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OSEN DB

마치 직장처럼 운영되는 저승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에서 이민기와 형원은 각각 사수와 신입 저승사자로 분한다. 이민기는 늘 규정을 비껴가지만 실적은 1등인 사수 저승사자 ‘강림’ 역을,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추구해 죽음을 업무로만 여기는 신입 저승사자 ‘준호’ 역을 맡는다.
제작 초기 단계부터 영화,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된 ‘저승사자 프로젝트’ 측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인 상태로, 2026년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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