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남다른 안목을 자랑했다.
차정원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화이트 레이블 리더로 등장했다.
‘킬잇’은 K 패션을 이끌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월드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수 합계 4,300만 명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차정원은 모델 신현지와 함께 화이트 레이블 리더로 등장했다. 트렌디한 감각과 세련된 아우라를 자아낸 차정원은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센스 있고 감도 높은 사람”을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차정원은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참가자들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살폈으며, 차분하게 선정 이유를 설명하는가 하면 “이분은 꼭 모셔와야 해”라며 적극적인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차정원이 리더로 활약한 화이트 레이블은 다른 레이블과는 차별화된 캐스팅 보드를 완성했다.
한편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