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으로 울고 웃는 이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또한 마찬가지다. ‘주식 부자’로 유명한 배우 전원주는 주식으로 또 대박이 났고, 장성규는 주식에 실패해 눈물을 흘렸다.
전원주는 최근 과거 2만 원대에 매수했던 SK 하이닉스 투자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은 “전원주 선생님이 투자에 대해 이야기가 화제가 되지 않냐. 2만 원에 샀던 반도체 주식이 50만 원 대로 뛰지 않았냐”라면서 “SK 하이닉스를 어떻게 사시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쓰는 재미보다 참는 재미를 가져야 한다. 하나, 하나, 하나, 욕심 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며 “회사가 단단해야 한다. 책임지는 사람 얼굴을 봐야 한다. 소개해주는 사람 얼굴을 봐야 한다. 순하게, 착하게, 바르게 사는 사람을 찾아라”라면서 발로 뛰는 투자 비법을 전했다.


이어 “나는 모으는 재미를 갖고, 내 남편은 쓰는 재미를 가졌다. 내 남편이 유언으로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써라’라고 하더라. 전원주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써라. 자기 유언이 그거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누가 어렵다고 하면 나는 그건 안 아낀다”라며 자신만의 소비철학을 밝혔다.
전원주는 유튜브 등으로 투자의 귀재로서 젊은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전원주는 “내가 연기 인생 60여년을 했는데, 우리 인생은 날씨 법칙이 있다. 날씨다. 비를 피하고 폭풍우를 피하면 해가 비친다. 등상의 원리다. 힘이 들면 ‘아유. 내려가자’라고 한다. 저는 끝까지 올라 간다. 참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정상의 맛이 있다”라며 자신의 원동력을 전했다.
전원주가 주식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가운데 주식으로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은 이도 있다. 바로 장성규. 장성규는 지난 12일 “ㅅ을 꺼냈지만 센스있는 동생이라 박제 아름다운 마무리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우상향이길”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인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지인은 “형 삼성전자 지금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8만원에 사서 6만원에 팔았다. 삼전에 ‘ㅅ’도 꺼내지 마렴”이라고 말했다. 지인은 “성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거야. 응원해”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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