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아이들의 사교육에 진심인 '열혈맘' 면모를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성은은 "체력이 안되면 공부를 못한다. 점점 올라간다"고 열번을 토했다.

그는 "수학학원 데려다 주고 다시 와서 둘째를 픽업하고 어느 학원을 가도 내가 다 있는거다"라고 아이들의 학원을 직접 픽업하는 '열혈 학부모' 일상을 전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김성은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등학생인 둘째와 셋째의 학원비만 월 325만원 가량이 나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서경석은 "(정조국과) 거의 비슷하게 벌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성은은 "아뇨 제가 조금..(더 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그럼 (학원비는) 김성은씨 돈이네"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맞습니다! 맞아요!"라고 격하게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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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