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의 신곡 댄스 챌린지가 가요계를 넘어 방송계까지 매료시키고 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에 따르면,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NTOTD)'와 수록곡 'Know About Me'의 댄스 챌린지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내로라하는 K팝 선후배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드벨벳 슬기, (여자)아이들 전소연, 스트레이 키즈 현진, 몬스타엑스 셔누가 참여해 이채연과 완벽한 춤선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또한 이영지, 크래비티 형준을 비롯해 아일릿 민주, 투어스 지훈 등 각 그룹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팬들은 서로 다른 그룹의 아티스트들이 교류하는 모습에 열광하며 팬덤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특정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놀이 문화'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이채연이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메가크루와 배성재, 김지영 등 방송인들까지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성을 더했다.
이러한 열풍은 짧은 영상 길이와 낮은 진입장벽을 특징으로 하는 숏폼 생태계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의 결과다.
뉴디스코 리듬의 'NTOTD'와 Y2K 바이브의 'Know About Me'에 맞춰 디테일이 살아있는 '포인트 안무'를 영리하게 구성했다. 음악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대중에게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각인시키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 협업으로 음악의 듣는 재미와 보는 쾌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이채연은 현재 신곡 'NTOTD'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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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