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메기녀 등판에 몰표녀 강유경 '눈물'.."너무 힘들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3 08: 08

채널A ‘하트시그널5’에 마지막 입주자이자 ‘메기녀’ 최소윤이 등판하며 시그널 하우스의 로맨스 판도가 뒤집혔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5회에서는 새로운 여자 입주자 최소윤이 합류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26세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최소윤은 "이상형이 3초 만에 결정된다"라는 당찬 매력을 뽐내며 등장과 동시에 박우열을 첫 데이트 상대로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우열과의 데이트에서 최소윤은 "말을 놓자"라고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보였고, 두 사람은 '티키타카' 넘치는 대화를 이어가며 첫날부터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초고속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반면, 박우열과 전날 데이트를 즐겼던 강유경은 위기를 맞았다. 아침 카풀을 하며 '극장 데이트'까지 약속받았지만, 최소윤의 등장 이후 박우열의 태도에 불안함을 느끼며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강유경은 "(우열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안 느끼려고 애써왔는데 너무 힘들다"라고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고, 이를 지켜보던 김민주는 "상황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 우열을 쟁취해! 적극적으로 해보자"라며 따뜻한 용기를 북돋웠다.
다른 입주자들의 러브라인 역시 요동치고 있다.
김서원과 정규리는 카풀을 통해 달달한 기류를 형성, 2일 연속 문자를 주고받으며 '쌍방 호감'을 굳건히 했다. 김민주는 아픈 자신에게 약 대신 비타민을 건넨 김성민에게 서운함을 느껴 한때 김서원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다음 날 다시 김성민에게 마음을 전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보였다. 김성민은 강유경의 고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유경만을 향한 일관된 문자를 보냈다.
8명의 입주자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일본 도쿠시마로의 겨울 여행을 앞두고 있어 또 한 번의 로맨스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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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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