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까지 맞는데..배성재, 몰래 야식 폭주→김다영 분노 “미친 것 아니냐”(동상이몽2)[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13 06: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다영이 몰래 과자를 먹는 배성재를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불이 모두 꺼진 밤, 배성재는 조용히 나타나 냉장고 문을 열었다. 남은 잡채와 김치를 꺼낸 배성재는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배성재는 방에 몰래 감춰둔 과자까지 꺼내들었다. 
배성재의 일탈도 잠시, 김다영은 배성재가 야식을 먹는 모습을 발견했다. 김다영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고, 배성재는 그런 김다영을 달래려 꼭 안아줬다. 김다영은 방에서 다른 과자봉지를 발견하고 “미친 것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과자봉지 외에도 참치캔이 등장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다영은 과자가 더 이상 없다는 배성재의 말을 믿지 않고 방 구석구석을 뒤졌다. 
다음 날, 김다영은 과자를 먹는 배성재에게 삶은 달걀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만 자유의 날을 주겠다. 먹는 것 가지고 뭐라고 안 하겠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결혼 1주년을 맞은 것. 그 기념으로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해방을 선물했다.
김다영은 “강아지도 간식을 들어야 애교를 부린다. 냉장고 앞에 섰을 때 엉덩이를 내밀어 쓰다듬게 한다든지”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으악”이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김다영과 배성재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커플 교복을 빌려 입고 나온 이들. 배성재는 민망하다면서 얼굴을 가렸다. 이를 본 지예은은 “이거 아니잖아요”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배성재는 놀이공원 입구에서부터 팝콘, 추로스, 아이스크림을 줄줄이 먹으며 배를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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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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