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우울증·무기력증 고백 “이런 내 모습 너무 싫어”(풍자테레비)[어저께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13 06: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풍자가 과거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12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우울증을 겪는 구독자의 고민을 들어줬다. 풍자는 구독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무기력증이 문제가 뭐냐면 집이나 내가 있는 환경에 조금 소홀해질 수 있다. 내 주위 환경들 이런 거에 대해서 신경을 덜 쓸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남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내가 해야 하고, 이런 것보다도 처음 시작은 그냥 사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저도 예전에 무기력증이 엄청 심했다. 일할 때 빼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 너무 우울감에 모든 게 지쳐있고 그러니까 뭘 해도 귀찮고 싫고 가만히 있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 근데 그때 내가 화장대도 정리를 해보고 괜히 이불도 바꿔보고 이랬다. 이게 내가 몸을 움직여서 개운하다, 이런 걸 떠나가지고 사소한 걸 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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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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