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데뷔 첫 심사위원 '성공적'..'아뮤소X' 우승자 이사호와 컬래버 예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12 18: 34

 보컬 그룹 노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했던 심사위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앞서 노을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의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에 심사위원 겸 멘토로 참여했다.
‘아뮤소’는 201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돼 온 SOOP의 대표 음악 콘텐츠다. ‘아뮤소 X’는 기존 아뮤소를 한 단계 확장한 프로젝트형 오디션 콘텐츠로, 실력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경연을 넘어 실제 데뷔로 이어지는 ‘아티스트 발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 참가자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에 함께했다. 노을은 예선 과정부터 본선, 결승까지 이어진 대장정에서 선배 가수로서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이 공감하며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한편 날카롭고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지난 11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사호를 향한 노을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진다. 노을은 추후 이사호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6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에 이사호를 게스트로 초청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와 관련해 노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것은 처음인데 뛰어난 재능과 매력 넘치는 참가자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웠고 본선에서 저희 노래를 불러주시는 것을 보고 특별하고 설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프로로서 자기 음악을 하기 위해 실력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감성과 색깔을 잘 살리는 게 중요하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노을은 6월 20일과 21일 서울 XSCALA에서 2026 노을 콘서트 'Cafe 유월'을 개최한다. 'Cafe 유월'은 매년 6월 개최되는 노을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노을만의 깊은 울림이 있는 명품 라이브 무대와 관객과의 긴밀한 교감은 물론 멤버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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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27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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