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이경규, ‘귓볼 주름’ 이어 2년만 또 ‘건강이상설’..“컨디션 저하” 일축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2 18: 30

개그맨 이경규가 2년 만에 재차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일축했다.
12일 이경규 측 관계자는 OSEN에 “건강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오늘 생방송도 있는 만큼 방송을 봐주시면 건강이상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당뇨 전문가 이혜민 원장을 초대해 혈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새 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예능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약칭 나화나)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화(火)’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대국민 화Free(프리) 쇼’다. 이경규, 박명수, 권율, 덱스가 시청자들의 꽉 막힌 ‘화’를 대리 분출하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방송인 이경규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2023.08.14 / dreamer@osen.co.kr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삶의 질이 완전히 바닥이다”라며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점심, 저녁이 너무 괴롭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때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이경규의 말투가 어눌하고, 반응이 다소 느리며, 안색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뇌질환이 의심된다고 주장했고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경규 측은 해당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수면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지난 2024년에도 귓볼 주름으로 인한 건강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이경규는 ‘유퀴즈’에 출연해 이를 직접 해명하며 “연말에 나를 좋아하는 시청자분이 사진을 올렸다. 캡처를 해서 ‘이경규 씨는 귀에 주름이 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쪽으로 위험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그걸 보고 거울을 봤는데 귀에 주름이 있더라. ‘우와’하고 놀라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아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났고, MRI 검사를 했다. 통에 나와보니까 멀쩡하더라.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해명했다.
2년 만에 다시 불거진 건강이상설이지만, 이경규 측은 이번 역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전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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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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