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동반 스케줄에서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주얼리 브랜드의 기념 포토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는데, 이병헌은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수트를, 이민정은 섹시함을 강조한 블랙 튜브톱 롱드레스에 미니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살렸다. 이날 두 부부가 동반 포토타임을 갖진 않았지만, 각자 취재진을 향해 귀여운 손하트를 하거나 매너 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민정은 배우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를 활발히 하는 중이다. 구독자 50만 명을 넘기면 'BH'로 불리던 남편 이병헌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는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지난해 연말 블러 처리를 해제하고 이병헌의 얼굴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얼마 전에는 이민정이 이병헌의 일본 단독 팬미팅을 동행해 둘만의 알콩달콩한 모습부터 티격태격 부부 케미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고,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2023년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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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