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후배 ‘사이비’ 저격에도 “옛날엔 그쪽, 지금은 크리스천” 쿨한 인정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2 17: 23

개그우먼 조혜련이 후배의 사이비 저격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진은 미키광수에 “형은 나이 있는 분을 좋아하지 않냐. 한강에서 산책하다 (조혜련을) 만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즉석 상황극에 들어갔다.

이때 미키광수는 “사이비 종교 안 믿습니다”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저 크리스천이다. 옛날에는 그쪽이었는데 지금은 크리스천”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혜련은 일본에서 들어온 창가학회(남묘호렌게쿄) 신자였으나, 현재 남편을 만나 기독교로 개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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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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