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Only 직진’, 진짜 야구선수 응원가 됐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2 15: 16

가수 남우현이 부른 'Only 직진’이 야구 응원가가 됐다.
지난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 정규시즌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린 윤준호의 응원가로 '온리 직진'이 울려 퍼졌다.
'온리(Only) 직진’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남우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트리 링(Tree Ring)' 타이틀곡으로, 야구 선수의 응원곡으로 등록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시원시원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야구의 속성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며 K팝 팬은 물론 야구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리(Only) 직진'은 거침없는 기타 리프와 박력 있는 드럼 비트 위에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순정의 질주를 그린 록앤롤(ROCK&ROLL) 트랙으로, 뜨겁고 시원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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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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