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운영 6개월 감회 밝혀.."아우르기 쉽지 않아" ('아요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11 19: 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요가 지도자 이효리가 반 년 이상 요가원을 운영한 감회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아 요가 ah yoga'에는 '효리 말고 아난다. 요가 쌤들의 속마음은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효리를 비롯한 요가원 '아난다'의 요가 선생님들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아 요가' 영상

이효리는 요가원을 운영한 지 벌써 반 년이 넘었다면서 "9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분들이 새벽반인데 진짜 열심히 한다. 등록하려고 엄청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아요가' 영상
이어 "새벽반은 이제 회원들 몸도 어느 정도 인지가 됐고, 수련도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될지 조금 알겠는데, 아침반은 여전히 처음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렸다.
"아우르기 쉽지 않겠다"는 말에 이효리는 "그게 내 수련인 것 같다"고 인저했다. 이어서 "날씨, 분위기, 어떤 사람이 오느냐에 따라 다르니까 감응하며 수업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동의 고통은 나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도 같이 고통을 느끼는 거였군요 ㅠㅠㅠㅠ", "아난다쌤 요가철학 좋아용!", "한 명 한 명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주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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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 요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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