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옥택연이 10년간 교제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장소는 여러 톱스타들과 재벌들이 선택한 신라호텔 영빈관이다.
지난 23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늘(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영빈관은 한국 전통의 미와 현대적인 세련미가 자연스럽게 조화된 곳으로, 앞서 다수의 재벌 및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결혼식 장소로 유명하다. 연예계에서도 장동건과 고소영, 유재석과 나경은, 권상우와 손태영, 전지현, 윤계상 등이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옥을 배경을 진행되는 야외 결혼식인 만큼, 차분하고 운치있는 웨딩을 원하는 예비부부 사이에서 프라이빗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옥택연은 이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치르며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2PM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옥택연의 결혼은 지난해 2월부터 소식이 들려왔다. 2020년 공개열애를 시작해 약 10년 넘게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옥택연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여자친구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되며 결혼설이 불거진 것.
이후 약 9개월 뒤 옥택연은 개인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결혼식 이후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단독 콘서트 ‘THE RETURN’에 참여한다.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2PM 멤버들은 오는 5월 일본에서 치를 완전체 도쿄돔 콘서트를 준비하고자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함께 연습에 한창인 상황으로, 옥택연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콘서트 준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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