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결혼한다..2세는 1남 1녀 예정" 이순실 확언 (사당귀)[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3.09 06: 59

'사당귀' 이순실이 전현무에 대해 "결혼한다"고 단언했다.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19년만에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한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전현무가 다니는 메이크업 샵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던 중 "전현무 씨는 탈모 없냐"고 물었고, 직원은 "오빠도 조금 있긴 한데 아직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순실은 "장가도 안 갔는데 무슨 탈모냐. 뭐 고민스러워서. 돈을 꽝꽝 버니까 장가도 안 가고 오직 일만 하는거다"라고 타박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주인공은 유재석, 전현무, 기안84로 압축된다.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50분 MBC에서 생중계된다. 전현무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12.29 /sunday@osen.co.kr

이어 그는 "장가 가겠다 하면 북한 여자 소개해주려고 맡아놓은 여자 있다. 전지현보다 더 예쁜여자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전지현보다 예쁜 여자가 어딨냐"고 의심했고, 전현무도 "그런 여자는 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전지현보다 예쁘다니까. 나는 대한민국에서 전지현을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고, 전현무가 "이순실보다 예쁘냐"고 묻자 "나는 비교가 안되지"라고 즉답했다. 또 박명수가 "숙이보다 예쁘냐"고 말하자 "아이 그럼! 비교가 안되지"라고 역정을 내 폭소케 했다.
김숙은 "그런 걸 왜 크게 얘기하냐"고 투덜댔고, 이순실은 "'남남북녀' 한번 띄워봐라"라고 남북 남녀간의 소개팅 콘텐츠 추진을 제안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통일되면 북조선 가서 MC하고"라고 말했고, 김숙도 "KBS대상이니 이제는 북한가서도 대상 받아야죠"라고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이후 스타일링을 마친 이순실은 드레스 샵으로 이동했다. 그는 "북한에는 결혼식때 손금도 안보여준다. 장갑도 낀다"며 "북한사람이 손금 잘 보기 때문"이라고 결혼식 문화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김)윤주 보스 손금 봐달라"라고 제안했고, 김윤주의 손금을 본 이순실은 "여기는 백만장자의 손금이다. 진짜다"라며 "2세는 아들 둘에 딸 둘이다"라고 파격 발언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윤주 역시 "못 믿겠다"라고 의심을 표했다.
이에 더해 이순실은 김숙의 손금을 보고 "시집 세번 가겠다. 남자가 세개 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한번도 못갔는데 무슨"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숙은 "윤정수 구본승 그다음이 있나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때 전현무 역시 주위의 등살에 덩달아 손금을 봤고, 박명수는 "어떠냐. 결혼 하냐"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결혼 한다"고 단언하며 "큰거 딱 한번 한다. 한번에 갈수 있다"며 "애기는 여자, 남자 둘이다"라고 결혼 횟수와 2세 계획까지 밝혀 모두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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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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