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류이서는 “교회갔다가..저녁 맛있는거 드세요. 오늘 저희는 분식 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과 블랙 이너, 슬랙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류이서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일상 속 모습에도 배우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2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최근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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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