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살이 얼마나 빠졌길래…종잇장 같은 몸매 '역대급 슬림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2.28 21: 03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와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조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상큼한 단발머리를 한 채, 화사한 연두색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조이의 가녀린 몸매다.

조이는 니트와 청바지만으로도 완성된 완벽한 핏을 선보이며, '종잇장'처럼 얇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독보적인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조이는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상큼함 그 자체’ ‘살이 더 빠졌어요. 진짜 슬림하네’ ‘인형 아닌가요? 핏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조이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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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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