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탈출 기쁨 나누는 현대모비스 서명진과 김건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5 21: 06

15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는 한국가스공사와 7연패 탈출이 시급한 현대모비스가 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서명진과 김건하, 정준원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6-73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2.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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