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성형 의혹 생길만도…누드톤 착시 의상까지 "금요일 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12.13 08: 39

가수 홍진영이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금요일 밤이라 그런가 차가 너무 막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밝고 따뜻한 톤의 의상과 긴 생머리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길고 윤기 있는 블랙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가운데 사이드 뱅 디테일이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를 줬다.

홍진영 SNS

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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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피부가 건강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우아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누드톤 의상으로 착시 효과를 주기도 했다. 특히 홍진영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5월 신곡 ‘13579’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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