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주전 2루수로 계획했던 개빈 럭스(28)를 트레이드 하면서 김혜성(26)의 팀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경쟁 균형 라운드 A 지명권과 외야수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신시내티 14위 유망주)를 받고 신시내티로 럭스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이럴 수가' 155km 와일드씽 팔꿈치 통증→호주 완주 실패…"제일 기대하고 있다" 호부지의 구상 어긋나나
"더 많은 돈 받을 수 있었지만…" 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뤘다, 눈물의 약속 지킨 다저스 의리남
'트레이드→개인 최다 홀드' 예비 FA, "준우승만 세 번. 이제 우승할 때 됐다" [오!쎈 대구]
“자신을 믿고 밀고 나가” 1라운드 슈퍼 루키 향한 롤모델의 조언, 연락처 교환까지 [오!쎈 대구]
[OSEN=이후광 기자] 미국 언론이 다저스맨이 된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성공을 점쳤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2024-2025 스토브리그 선수 이동을 평가하는 기사에서 LA 다저스...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 우완투수 정우주(19)가 KBO리그 데뷔를 앞두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정우주는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KBO리그 선수...
[OSEN=이상학 기자]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금강불괴’ 저스틴 벌랜더(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이정후(27)도 한 시대를 풍미한 대투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미국 ‘ESPN’ 제프 파산 기자...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가 새 얼굴로 바뀐다. 2023년 고우석, 2024년 유영찬에 이어 2025년에는 FA 이적생 장현식이 클로저 임무를 맡는다.LG는 2023시즌 무려 29년 만에 통합 우승 한풀이를 했다. 시즌이 끝...
[OSEN=이선호 기자] 누가 억대 연봉을 돌파할까?KIA 타이거즈 투수 가운데 2024 통합 우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초가성비 트리오가 있다. 김도현(24), 황동하(22), 곽도규(20)가 그 주인공이다. 선발과 불펜에서 맹활약한 이들이 없었다...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됐다.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새로운 해, 또 한 명의 스타가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온...
[OSEN=조형래 기자] 선택지가 점점 줄어드는 김하성(30)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선택지였던 뉴욕 양키스도 김하성이 아닌 다른 선수를 눈독 들이고 있다.‘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의 전력 보강 ...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사령탑 계약 마지막 해를 맞아 취임식 때 세웠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이승엽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18일 서울 잠실구장 구내식당에서 베어스 제11대 사령탑으로 부임했...
[OSEN=홍지수 기자] SSG 새로운 마무리 조병현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SSG는 6일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024년 3000만 원을 받은 조병현과 2025시즌...
[OSEN=이상학 기자] 김혜성(26)의 LA 다저스행을 미리 눈치챈 팀이 있었다. 김혜성의계약이 발표된 지 3일 만에 신시내티 레즈가 다저스 주전 2루수 개빈 럭스(28)를 트레이드로 품었다.신시내티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럭스를 ...
[OSEN=조형래 기자] “가장 좋은 것은 신영우가 호주에서 좋은 모습을 스프링캠프까지 그대로 갖고 오는 것이다. 제일 기대하고 있다.”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의 선발진 구상에서 가장 기대를 모은 선수는 이제...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고참 선수 8명은 지난달 11일 오전 태안 서해 앞바다에 모였다. 팀 내 최고참이된 에이스 류현진(38)을 비롯해 주장 채은성(35), 장시환(38), 이재원(37), 최재훈(36), 안치홍(35), 이태양(35), ...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에 남은 ‘우승 공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3)의 눈물은 진심이었다. 연봉의 64%를 나중으로 미루면서까지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간다.미국 ‘디애슬레틱’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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