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RISE 사업단, 극단 '아리'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2.02 23: 18

안양대 RISE 사업단은 극단 『아리』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양대 수리관 8층 솔개소극장에서 1월 3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경기RISE사업단 조호연 차장, 김정현 직원과 극단 『아리』 허윤정 대표(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안양대 공연예술학과 장영수 학과장, 정주영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의 적극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경기 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대 RISE 사업단은 극단 『아리』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안양대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대상 공연예술 및 문화 향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연·문화 콘텐츠 제공 ▲지역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력·시설·장비 등 상호 보유 자원의 교류 및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양대 RISE 사업단은 업무협약에 따라 프로그램 기획 지원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극단 『아리』는 전문 공연 콘텐츠 제공과 예술인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을 맡게 된다.
극단 『아리』 허윤정 대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보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양측은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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